하구로촌(일본어: 羽黒村 (はぐろむら) 하구로무라[*])은 과거 일본 아이치현 니와군에 존재했던 촌이다. 현재는 아이치현 고마키시의 일부가 되었다.
개요 하구로촌은 메이지 시대 후기인 1906년 7월 16일, 니와군 소속의 여러 촌이 합병하여 새롭게 발족한 행정 구역이다. 촌의 중심은 현재의 고마키시 하구로 지역에 해당하며, 주로 농업이 이루어지던 지역이었다. 지리적으로는 아이치현의 북부에 위치하여 나고야시의 북쪽에 인접해 있었다.
역사
- 1889년 10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니와군 하구로촌이 단독으로 성립하였다.
- 1906년 7월 16일: 니와군 이와사키촌, 고마키촌, 오아지촌, 신자촌의 일부(미쓰리야마 지역)와 기존의 하구로촌이 합병하여 새로운 하구로촌이 발족하였다.
- 1954년 6월 1일: 니와군 고마키정, 아지오카촌, 이와사키촌과 하구로촌이 합병하여 고마키시(小牧市)가 발족하면서 하구로촌은 폐지되었다.
현재 하구로촌이 존재했던 지역은 현재 아이치현 고마키시의 북서부 지역에 해당한다. '하구로'라는 지명은 현재도 고마키시 내의 오아자(大字, 일본의 행정구역 단위)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해당 지역의 초등학교 명칭(고마키시립 하구로 초등학교) 등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