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중(必中)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한국어 명사로, '반드시 맞힘' 또는 '반드시 맞음'을 의미한다. 한자어로 '반드시 필(必)'과 '가운데 중(中)'이 결합된 단어이며, 발음은 '필쭝'이다. 주로 사격, 활쏘기, 투척 등 목표물을 정확히 맞추는 상황에서 사용되며, '단발 필중(單發必中)'과 같은 표현으로 쓰인다. 동사형으로 '필중하다'(必中하다)가 있으며, 이는 '반드시 맞히다' 또는 '반드시 맞다'의 뜻을 가진다.
한편, '필중(畢衆)'은 중국 전한(前漢) 시기의 관료 이름이기도 하다. 《한서(漢書)》 권19하 백관공경표(百官公卿表)에 따르면, 필중(畢衆)은 기원전 32년(건시 원년)에 하남태수(河南太守)에서 좌풍익(左馮翊)으로 승진한 인물로 기록되어 있으나, 생몰년 및 그 외의 구체적인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