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미들턴(Pippa Middleton)은 영국의 사교계 인사, 작가, 칼럼니스트이다. 본명은 필리파 샬럿 매튜스(Philippa Charlotte Matthews, 혼전 성 미들턴)이며, 1983년 9월 6일 영국 버크셔주 레딩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웨일스 공비 캐서린(케이트 미들턴)의 여동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말버러 칼리지(Marlborough College)를 거쳐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였으며, 졸업 후 홍보 및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했다. 2011년 언니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세자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서면서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때 착용한 세라 버튼 디자인의 흰색 드레스는 큰 화제가 되었다.
2012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파티 플래닝 관련 서적을 출간하고 각종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작가 및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했다.
2017년 금융가 제임스 매튜스(James Matthews)와 결혼하였으며, 결혼 후 성을 매튜스로 변경하였다. 제임스 매튜스는 스코틀랜드 귀족 가문의 후계자(Laird)로, 추후 영주 자리를 물려받을 경우 피파 미들턴은 공식적으로 '레이디(Lady)' 칭호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검색 결과 중 일부에서 '피파 미들턴의 이혼' 관련 내용이 확인되었으나,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정보이므로 사실 여부를 단정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