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스트로언(Peter Straughan, 1968년 ~ )은 영국의 영화 각본가이자 극작가이다. 1968년에 태어나 영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현재까지 영화 및 연극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문학 작품의 영화 각색 작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대표적인 각색 작품으로는 존 르 카레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2011)와 로버트 해리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콘클라베》(2024)가 있다. 《콘클라베》로 2025년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에서 2010년까지 배우 브리짓 오코너와 결혼 관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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