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콜로(Piccolo)는 일본의 인기 만화·애니메이션 시리즈인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 중 하나이다.
- 원작: 아키라 토리야마가 창작한 드래곤볼 (원제: Dragon Ball)
- 첫 등장: 1985년 7월 20일 발매된 드래곤볼 제5권
- 종족: 나무인(드래곤볼 시리즈 내 가공의 외계 종족)
- 성별: 남성
- 신체적 특징: 초록색 피부, 뾰족한 귀, 긴 갈고리 모양의 꼬리, 2개의 강렬한 검은 눈동자
- 주요 배경
- 피콜로는 원래 "피콜로 대왕"이라는 악당 캐릭터의 아들이다. 피콜로 대왕은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였으며, 최종적으로 손오공(손오반)과의 전투에서 패배한다.
- 피콜로 대왕이 사망한 뒤, 어린 자식 피콜로는 인간 세계에 남아 손오공에 의해 부활된다. 이후 그는 손오공의 사제이자 동료로서 다양한 전투에 참여한다.
- 초기에는 손오공과 적대 관계에 있었으나, 점차 협력 관계로 변모하여 시리즈 전반에 걸쳐 중요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 주요 능력
- 재생력: 손상된 신체 조직을 빠르게 회복하는 능력.
- 정신 공격: 에너지 파동인 '레드 라이트 스피어'·'스텔라 파이어' 등 다양한 정신파를 구사한다.
- 초능력적 감각: 감각 기관을 활용한 원거리 탐지와 전투.
- 다양한 변신: 전투 상황에 따라 '거대 피콜로' 등 변신 형태를 이용한다.
- 학력·인물 관계
- 손오공·손오반·손오천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손오공의 제자이자 동료이다.
- 손오반과는 어린 시절부터 친구 관계이며, 손오공의 아들인 손오천을 보호한다.
- 인간 세계에서는 마스터 로시, 크리링 등과도 협력한다.
- 시리즈 내 역할
- 초기 이야기에서는 악역에서 전환된 인물로, 용사와 적의 경계를 허무는 전형적인 ‘전환 캐릭터’로 평가받는다.
- 이후 드래곤볼 Z, 드래곤볼 슈퍼 등에 걸쳐 여러 차원 전투와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핵심 전투원으로 등장한다.
피콜로는 드래곤볼 시리즈에서 중요한 스토리 전개와 테마적 전환을 담당하는 인물로, 전 세계 팬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