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위의 대모험》(Pee-wee's Big Adventure)은 1985년에 제작된 미국의 어드벤처 코미디 영화이다. 폴 루벤스가 창조한 캐릭터인 '피위 허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으로, 영화감독 팀 버튼의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주요 내용은 주인공 피위 허먼이 애지중지하던 자전거를 도둑맞은 후, 이를 찾기 위해 미국 전역을 횡단하며 겪는 일련의 사건들을 다룬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현실적이고 독특한 유머가 특징이며,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을 담당하였다.
이 영화는 작곡가 대니 엘프먼이 영화 음악을 맡아 팀 버튼 감독과 장기적인 협업 관계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기도 하다. 개봉 당시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이후 독창적인 시각적 연출과 캐릭터의 개성을 인정받아 컬트적인 인기를 얻었다. 대한민국에서는 극장 정식 개봉보다는 비디오 등 2차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