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엘레스는 스페인어 단어 pieles의 한글 표기로, 스페인어에서 '피부들' 또는 '가죽들'을 의미하는 복수형 명사이다. 단수형 piel은 '피부', '가죽'을 뜻한다.
이 단어는 한국어권에서 주로 2017년 개봉한 스페인 영화 《피엘레스》(스페인어 원제: Pieles, 영어 제목: Skins)의 제목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영화는 에두아르도 카사노바(Eduardo Casanova)가 감독과 각본을 맡았으며, 아나 폴보로사, 칸델라 페냐, 마카레나 고메스 등이 출연하였다. 2017년 2월 11일 제6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으며, 상영 시간은 89분이다. 장르는 코미디로 분류된다. 영화는 신체적 외형의 다양성과 외모지상주의를 소재로 하고 있으며, 특수 분장은 오스카르 델몬테가 맡았다.
한국어 일반 어휘로서 '피엘레스'가 별도로 사용되는 용례는 확인되지 않으며, 위 영화의 제목 외에는 널리 알려진 개념으로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