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피에르 타키

피에르 타키(Pierre Taki, 본명: 타키 마사오, 1967년 3월 8일 ~ )는 일본의 음악가, 배우, 방송인이다.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 출신이다.

주요 경력

  • 음악 활동: 1989년 이시노 타쿠큐(石野卓球)와 함께 테크노 팝 유닛 '전기 그루브(電気グルーヴ, Denki Groove)'를 결성하여 활동해왔다. 독특한 퍼포먼스와 사운드로 일본 테크노/일렉트로닉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 연기 활동: 배우로서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 주요 출연작으로 영화 『일본 침몰』(2006), 『데스노트: 더 뉴 월드』(2016),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2013), NHK 대하드라마 『이이다카 요시모토』(2017) 등이 있다. 개성적인 조연 연기로 호평받았다.
  • 방송 활동: 특유의 입담과 캐릭터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라디오 DJ, CM 등에서도 폭넓게 활약했다.

주요 사건

  • 마약 단속법 위반 체포 (2019년): 2019년 3월 12일, 코카인 사용 혐의(마약 단속법 위반)로 도쿄도 경시청에 체포되었다. 이후 보석으로 석방되었으나, 같은 해 7월 2일 도쿄 지방 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을 확정받았다.
  • 활동 자숙 및 복귀: 체포 직후 소속사 계약 해지, 출연 작품의 방송 중단 및 발매 중단, 전기 그루브 활동 휴지 등 큰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집행유예 기간 중인 2020년 1월, 전기 그루브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활동 재개를 발표하며 연예계에 복귀하였다.

평가

일본 서브컬처와 일렉트로닉 음악 신(Scene)의 아이콘이자, 배우로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인물로 평가받는다. 다만 2019년의 마약 사건으로 인해 공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성 논란이 크게 일었으며, 이는 그의 경력에 큰 전환점이 되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