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메일 에이전트(프랑스어: Les Femmes de l'ombre, 영어: Female Agents)는 2008년에 공개된 프랑스의 전쟁·스릴러 영화이다. 장 폴 살롬(Jean-Paul Salomé)이 감독을 맡았으며, BBC 필름스에서 부분적으로 자금을 지원받았다.
기본 정보
- 개봉일: 2008년 3월 5일 (프랑스)
- 러닝타임: 148분
- 국가: 프랑스
- 언어: 프랑스어
- 배급사: TFM Distribution
줄거리 제2차 세계 대전 중이던 1944년, 프랑스 레지스탕스 요원이었던 루이즈 데퐁텐은 영국의 특수 작전 집행부(SOE)로부터 긴급 임무를 부여받는다. 노르망디 상륙작전(D-Day)을 앞두고 독일군에게 붙잡힌 영국군 지질학자 겸 요원을 구출하는 것이 목표였다. 루이즈는 카바레 댄서, 폭탄 전문가 화학자, 매춘부 등 각각 특수한 능력을 가진 여성들로 팀을 구성하여 작전을 수행한다. 이후 임무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정보를 알고 있던 독일군 하인드리히 대령을 암살하는 방향으로 확대된다.
대한민국 개봉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 ㈜케이알씨지가 작품을 수입하여, 2013년 2월 14~15일, 18~20일간 대구광역시 북구의 씨네스카이자동차극장에서 수입사 자체 상영 후 VOD(주문형 비디오)로 출시되었다. 티빙(TVING), 왓챠, 쿠팡플레이 등 국내 OTT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중이다.
참고 원제 Les Femmes de l'ombre는 프랑스어로 "그림자 속의 여인들"이라는 의미이며, 영어 제목 Female Agents는 "여성 요원들"이라는 뜻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실제로 활동했던 여성 첩보요원들을 소재로 한 픽션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