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플루오레세인(Fluorescein)은 물과 알코올에 약간 용해되는 짙은 황색·빨간색 파우더 형태의 합성 유기 화합물이다. 형광 트레이서로 널리 활용되며, 안과 검사용 염료와 색소(예: D&C Yellow No. 7) 등으로도 사용된다.
명명 및 식별 정보
- IUPAC 명칭: 3′,6′‑dihydroxyspiro[isobenzofuran‑1(3H),9′‑[9H]xanthen]-3-one
- 다른 이름: Fluorescein, resorcinolphthalein, C.I. 45350, solvent yellow 94, D & C yellow no. 7, angiofluor, Japan yellow 201, soap yellow 등
- CAS 번호: 2321‑07‑5
화학적 특성
- 화학식: C₂₀H₁₂O₅
- 몰 질량: 332.311 g·mol⁻¹
- 밀도: 1.602 g·mL⁻¹ (표준 상태)
- 녹는점: 314 ~ 316 °C
- 물 및 알코올에 약간 용해되며, 460 nm에서 강한 등흡수(흡수 피크)를 가진다.
역사
플루오레세인은 독일의 화학자 아돌프 폰 바이어가 1871년에 프리델‑크래프츠(프리델-크래프츠) 반응을 통해 최초 합성하였다.
용도
- 형광 트레이서: 생물학·의학 연구, 수질 검사, 안과 영상 등에서 형광 특성을 이용해 물질의 위치와 움직임을 추적한다.
- 안과 염료: 각막 손상·염증 검출 및 눈 표면 촉진에 사용되며, ATC 코드 S01JA01이 부여되어 있다.
- 색소·첨가제: 화장품·식품·의약품 등에서 색상 첨가제로 활용된다(예: D&C Yellow No. 7).
안전성 및 위험성
- GHS 경고 문구 H319(심각한 눈 자극)와 예방조치 P305, P338, P351이 적용된다. 물질은 표준 상태에서 유해·위험 물질로 분류되며, 취급 시 보호 장비가 필요하다.
참고
본 내용은 한국어 위키백과(플루오레세인 항목)의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