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원제: Lói: Þú flýgur aldrei einn, 영제: Ploey: You Never Fly Alone)는 2018년에 개봉한 아이슬란드와 벨기에의 합작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아르니 아스게이르손(Árni Ásgeirsson)이 감독을 맡았으며, 장르는 어드벤처 및 가족 애니메이션으로 분류된다.
본 영화의 주요 줄거리는 비행을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겨울 이주 시기를 놓쳐 무리와 떨어지게 된 꼬마 물떼새 '플로이'의 여정을 다루고 있다. 주인공 플로이는 혹독한 추위와 포식자들의 위협이 존재하는 북극의 겨울을 견뎌내며, 이듬해 봄에 다시 돌아올 가족과 재회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적인지 친구인지 알 수 없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과정을 묘사한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주인공인 물떼새 '플로이', 그의 친구 '플로베리나', 그리고 플로이의 생존을 돕는 들꿩 '기론' 등이 있다. 배경이 되는 아이슬란드의 자연경관을 애니메이션으로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며, 가족애와 용기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담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8년 8월 15일에 개봉하였으며, 상영 등급은 전체 관람가이다. 제작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예산이나 상세한 배급 기록 등 일부 세부 지표에 대해서는 공신력 있는 한국어권 백과사전 정보가 부족할 수 있으나, 작품의 존재 여부와 기본적인 서사 구조는 확인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