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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스 알렉산더

플렉스 알렉산더(Flex Alexander, 본명: 마크 알렉산더 녹스, Mark Alexander Knox, 1970년 4월 15일 ~ )는 미국의 배우, 코미디언, 무용수이다. 뉴욕 할렘에서 태어났다.

생애 및 이력

플렉스 알렉산더는 10대 시절 뉴욕의 나이트클럽에서 댄서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곡예적인 춤 실력 때문에 "플렉스(Flex)"라는 별명을 얻었다. DJ 스핀더렐라에게 발탁되어 힙합 트리오 솔트앤페파(Salt-n-Pepa)와 함께 3년간 투어 댄서로 활동했다. 이후 메리 J. 블라이즈와 퀸 라티파의 안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1989년 스탠드업 코미디로 데뷔한 뒤 연기로 전향하여 1992년 영화 《주스》(Juice)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경력

알렉산더의 첫 TV 출연작은 1993년 ABC 시트콤 《웨어 아이 라이브》(Where I Live)로, 레지 콜트레인 역을 맡았다. 이후 《시스터, 시스터》, 《코스비 미스터리》 등에 게스트로 출연했고, 1996년에는 《홈보이스 인 아우터 스페이스》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방영된 UPN 시트콤 《원 온 원》(One on One)이 꼽힌다. 이 작품에서 그는 미혼 아버지 플렉스 워싱턴 역을 연기했으며, 직접 제작에도 참여했다. 해당 작품으로 NAACP 이미지 어워드에 세 차례 후보로 지명되었다.

2004년에는 VH1 텔레비전 영화 《맨 인 더 미러: 마이클 잭슨 스토리》에서 마이클 잭슨 역을 연기했으며, 이로써 네 번째 NAACP 이미지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알렉산더는 프로스틱(보형물)을 사용하지 않고 목소리와 몸짓을 흉내 내며 피부 톤을 밝게 화장하는 방식으로 잭슨을 재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 영화 출연작으로 《쉬즈 올 댓》(1999),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2006), 《힐즈 아이즈 2》(2007) 등이 있다. TV 시리즈에서는 《걸프렌즈》(2000~2001), 《싱글 레이디스》(2012), 《믹스트-이시》(2020~2021) 등에 출연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내와 함께한 리얼리티 쇼 《플렉스 & 샤니스》(Flex & Shanice)가 OWN 채널에서 방영되었다.

개인 생활

알렉산더는 2000년 2월 19일 R&B 가수 샤니스 윌슨(Shanice Wilson)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태어나서 다시 태어난 기독교 신자(born-again Christian)로 알려져 있다.

수상 및 후보

  • NAACP 이미지 어워드 후보 4회 (2003, 2004, 2005년 원 온 원; 2005년 맨 인 더 미러)
  • BET 코미디 어워드 후보 2회 (2004, 2005년 원 온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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