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웨어즈(Playwares)는 대한민국의 PC 게이밍 하드웨어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였다. 줄여서 '플웨즈'라고도 불렸다. 2007년 3월 박성진이 설립하였으며, XpressEngine을 기반으로 운영되었다. 바탕화면이 흰색이었던 점에서 '하얀 동네'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같은 시기 활동하던 파코즈(파란 동네), 쿨엔조이(검은 동네)와 함께 국내 3대 컴퓨터 하드웨어 커뮤니티 중 하나로 꼽혔다.
이 사이트는 하드웨어 벤치마크와 리뷰에 특화되어 있었으며, 다양한 PC 부품과 게임에 대한 벤치마킹 자료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뷰 구성은 해외 IT 매체인 AnandTech과 유사한 형식을 취했다. 또한 업계 관계자들의 참여가 활발했던 점도 특징으로 언급된다. 사이트 운영을 위해 테스트한 제품을 중고로 판매하는 관행이 있었으며,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를 '대장님의 블레싱'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커뮤니티 내에서는 게임 게시판과 자유 게시판이 가장 활발했으며, 스팀(Steam) 플랫폼 게임 할인 정보 공유와 게임 키 나눔(기브웨이) 문화가 형성되어 있었다. 2013년 6월에는 '플웨즈 온라인'이라는 이벤트성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기도 했다.
논란으로는 순은 SATA 케이블의 성능 차이를 둘러싼 논란(순은 SATA 케이블 논란)이 이 사이트에서 처음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럭시 S6 및 S6 엣지에 대한 벤치마크 과정에서 측정 방식의 오류가 지적된 사건도 있었다.
2013년 11월 장터 분쟁을 계기로 게임 게시판의 주요 이용자들이 대거 이탈하였고, 이후 사이트 활동이 급격히 감소하였다. 2015년 이후로는 사실상 커뮤니티 기능이 정지된 상태였으며, 2018년 이후 공지조차 올라오지 않는 유령 사이트 상태로 남아 있었다. 2020년 12월 기준으로 TLS 인증서가 만료되었고, 2025년 1월부터 접속이 되지 않아 2025년 2월 시점에 완전히 폐쇄된 것으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