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머신 3D》(영어: The Flying Machine)는 2011년 공개된 3D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마틴 클랩(Martin Clapp), 도로타 코비엘라(Dorota Kobiela), 제프 린지(Jeff Lindsay)가 공동 감독을 맡았으며, 미국과 폴란드 합작으로 제작되었다. 배급사는 블랙스루 필름스(Blackthru Films)이며, 상영 시간은 77분, 전체 관람가로 분류되었다.
줄거리
런던의 미혼모 조지(George)는 두 자녀 제인(Jane)과 프레드(Fred)와 함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Lang Lang)이 공연하는 애니메이션 콘서트에 참석한다. 쇼팽의 에튀드 피아노곡을 배경으로 한 이 애니메이션은 폴란드를 떠나 영국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친척집에 남겨진 소녀 애나(Anna)의 이야기를 다룬다.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오래된 피아노가 마술적인 '플라잉 머신'(비행 기계)으로 변하면서, 애나는 동갑내기 사촌 칩칩(Chipchip)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환상적인 3D 유럽 음악 여행을 시작한다. 한편 현실에서는 조지의 자녀들이 사라지고, 랑랑은 조지에게 자신의 피아노에 연결된 망원경으로 아이들의 위치를 확인하도록 안내하며, 조지는 플라잉 머신을 타고 아이들을 찾아가는 모험을 시작한다.
제작 및 개봉
이 영화는 쇼팽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으로, 클래식 피아노 음악과 3D 애니메이션 기술을 결합한 가족·모험 장르의 애니메이션이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이 직접 출연하여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혼합된 형식을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2014년 1월 9일에 개봉되었다.
출연
주연 성우로는 헤더 그레이엄(Heather Graham)이 조지 역을, 랑랑(Lang Lang)이 본인 역으로 출연하였다.
외부 링크
- (영어) 《플라잉 머신 3D》 -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IM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