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잉 독(Flying Dog)은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명칭으로, 공신력 있는 출처를 통해 확인되는 의미는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의 하드락 밴드
플라잉독(영어: Flying Dog)은 2011년에 결성된 대한민국의 하드락 밴드이다.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으며, 초기에는 여성 보컬을 포함한 4인조로 활동했으나 현재 구성원은 이교형(기타, 보컬)과 권함(베이스)이다. 드러머는 현재 공석이며, 크라잉넛의 이상혁을 비롯한 타 밴드의 드러머를 협연形式으로 영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2014년 싱글 'Hanyang Boogie'를 시작으로 2017년 1집을 발매하였고,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하드록을 지향한다.
2. 일본의 음반 레이블 (FlyingDog, Inc.)
일본의 JVC Kenwood Victor Entertainment 그룹 산하 음반 레이블이다. 1997년 2월 3일 Victor Entertainment의 자회사 M-serve로 설립되었으며, 2007년 FlyingDog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2009년 1월 1일부터 정식 레이블로 운영되었다. 애니메이션 관련 영상 및 음악 소프트웨어 제작을 전문으로 하며, Yoko Kanno(카노 요코), Yuki Kajiura(카지우라 유키), Maaya Sakamoto(사카모토 마아야), May'n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3. 미국의 수제맥주 양조장 (Flying Dog Brewery)
1990년 George Stranahan에 의해 설립된 미국 메릴랜드주 프레더릭 소재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이다. 한때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양조장이었으며, 독창적인 라벨 아트로 유명하다.
4. 그 외 용례
이 외에도 유튜브 채널 빅바플이 발표한 곡 '플라잉 독(Flying dog)'은 "날으는 강아지"라는 뜻으로, 반려견 '꿀꿀이'의 모습을 소재로 한 노래이다. 또한 인스타그램에서 활동하는 반려동물 액세서리 브랜드 '플라잉독'도 확인된다. 이들은 위키백과 등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에는 별도로 등재되어 있지 않다.
'플라잉 독'이라는 표현은 문자 그대로 '날아다니는 개'를 의미하는 영어 'Flying Dog'의 번역어로, 특정한 하나의 개념을 지칭하기보다는 위와 같이 여러 고유 명칭으로 분산되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