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렝키 더용(Frenkie de Jong, 1997년 5월 12일 ~ )은 네덜란드의 축구 선수로, 현재 스페인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와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하고 있다.
경력 및 활동 더용은 네덜란드의 빌럼 II 유소년 팀에서 성장하여 2015년 프로 데뷔를 마쳤다. 이후 같은 해 아약스로 이적하였으며, 2016-17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8-19 시즌 아약스가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고 에레디비시와 KNVB 베이커에서 우승하며 더블을 달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19년 7월, 약 7,500만 유로의 이적료로 FC 바르셀로나에 합류하였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에서는 2018년 데뷔 이후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으며,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준우승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8강 진출 등에 기여하였다.
기술적 특징 주로 중앙 미드필더나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을 수행하며, 상황에 따라 센터백으로 기용되기도 한다. 넓은 시야와 정교한 패스 능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탁월하다고 평가받는다. 상대의 압박을 벗겨내는 드리블 기술과 공을 전방으로 운반하는 능력이 강점이며, 팀의 빌드업 과정에서 핵심적인 고리 역할을 수행한다.
주요 수상 및 기록
- 에레디비시 우승: 2018-19
- 라리가 우승: 2022-23
- 코파 델 레이 우승: 2020-21
- UEFA 올해의 미드필더: 2018-19
- 에레디비시 올해의 선수: 2018-19
- FIFA FIFPro 월드 11 선정: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