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시스 매너풀 (Francis Manapul)은 필리핀계 캐나다인 만화가이자 작가이다. 그는 주로 미국의 DC 코믹스에서 활동하며, 역동적인 그림체와 수채화 기법을 활용한 독특한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매너풀은 특히 작가이자 공동 작화가인 브라이언 부첼라토와 함께 작업한 《더 플래시 (The Flash)》 시리즈 (뉴 52)와 《디텍티브 코믹스 (Detective Comics)》 시리즈로 명성을 얻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이 외에도 《아쿠아맨 (Aquaman)》, 《배트맨 (Batman)》, 《슈퍼맨/배트맨 (Superman/Batman)》 등이 있다. 그는 그림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에도 참여하여, 캐릭터의 감정과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데 능숙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작품은 종종 속도감과 액션이 강조되며, 생생한 색감으로 독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