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프랑켄탈

프랑켄탈(독일어: Frankenthal)은 독일 라인란트팔츠주에 위치한 도시이다.

개요

프랑켄탈은 독일 남서부, 만하임 북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면적은 43.78km², 높이는 해발 96m, 인구는 약 48,000명(2015년 기준)이다.

역사

  • 772년: 문헌에 'Franconodal'이라는 어촌 정착지로 처음 등장하였다.
  • 1119년: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수도원이 건립되었다.
  • 16세기 후반: 플랑드르(네덜란드) 출신의 개신교 난민들이 정착하면서 양탄자, 보석, 미술품 제작 등 경제·문화·산업이 발전하였다.
  • 1577년: 도시 지위(시허가)를 부여받았다.
  • 1600년: 요새가 건립되었으나, 30년 전쟁 중이던 1621년 스페인 군대의 침공으로 파괴되었고, 1689년 9년 전쟁 중에는 프랑스 군대의 침공으로 소실되었다.
  • 1750년: 뽕나무 명주 생산 공장들이 건립되었다.
  • 1797년: 프랑스 혁명 전쟁 중 프랑스 군대에 점령되었다.
  • 1816년: 바이에른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 1859년: 본격적인 산업화가 진행되었다.
  • 1943년: 제2차 세계 대전 중 연합군의 공습으로 파괴되었다.
  • 1945년: 종전 후 미국·프랑스 군대가 점령하였다.
  • 1946년: 라인란트팔츠주에 편입되었다.

특징

  • 중세 시대 아우구스티노 수도원을 중심으로 발전한 도시로, 바로크 건축 양식의 유산이 일부 남아 있다.
  • 16~17세기 플랑드르 출신 이주민들이 정착하면서 도자기·직물 공예가 발달하였으며, 특히 '프랑켄탈 도자기(Frankenthal porcelain)'로 유명하다.
  • 오늘날에는 만하임·루트비히스하펜 등 인근 대도시의 위성 도시 역할을 하며, 주거 및 경공업 중심지로 기능하고 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