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슈타인스 아미(Frankenstein's Army)는 2013년에 개봉한 네덜란드, 미국, 체코 합작의 파운드 푸티지(Found Footage) 공포 영화이다. 리처드 랍호르스트(Richard Raaphorst)가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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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및 배경: 제2차 세계 대전 말기인 1945년을 배경으로 한다. 독일 동부 전선으로 진격하던 소련군 분대가 의문의 구조 신호를 받고 외딴 마을에 도착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그곳에서 분대는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후손이 나치 독일의 지시를 받아 시체와 기계 부품을 결합해 만든 생체 병기인 '좀봇(Zombots)'들을 마주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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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 특징: 영화는 극 중 촬영을 담당한 병사의 카메라 시점으로 서술되는 파운드 푸티지 기법을 사용하였다. 고전 소설인 《프랑켄슈타인》의 설정을 차용하여, 기계 장치와 인체가 기괴하게 결합된 독특한 크리처 디자인을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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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정보: 2013년 로테르담 국제 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되었으며, 전통적인 특수 효과와 분장을 활용하여 기계적인 크리처들을 구현하였다. 영화에 등장하는 크리처들은 '프로펠러 헤드', '모스키토' 등 결합된 기계의 특성에 따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