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모리니

프란체스코 모리니 (이탈리아어: Francesco Morini, 1944년 8월 12일 ~ 2021년 8월 31일)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로, 주로 수비수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그는 삼프도리아와 유벤투스에서 뛰며 명성을 얻었으며,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클럽 경력 모리니는 1963년 삼프도리아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이 팀에서 6시즌 동안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수비진을 이끌었다. 1969년, 모리니는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경력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유벤투스에서 8시즌 동안 뛰면서 세리에 A 우승을 5회(1971–72, 1972–73, 1974–75, 1976–77, 1977–78) 경험했다. 또한, 1972-73 시즌에는 유러피언컵(현재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했으나 아약스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그는 강력한 대인 방어 능력과 태클로 '프란체스코 카운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유벤투스를 떠난 후, 그는 1979년에 북미 축구 리그(NASL)의 토론토 블리자드에서 잠시 뛰다가 1980년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국가대표팀 경력 모리니는 1973년부터 1974년까지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총 11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197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는 이탈리아 대표팀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으나, 대회 본선에서는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은퇴 후 현역에서 은퇴한 후에도 프란체스코 모리니는 유벤투스와 인연을 이어갔다. 그는 오랫동안 유벤투스에서 스카우트와 단장 등 여러 행정직을 맡으며 클럽에 헌신했다.

사망 프란체스코 모리니는 2021년 8월 31일 7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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