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프라하, 체코어: Praha)는 중부 유럽에 위치한 체코 공화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지리·행정
- 위치: 체코 서부에 자리하며, 보헤미아 지역의 중심에 위치한다.
- 면적: 약 496 km².
- 행정구역: 프라하 시는 22개의 자치구(자치구역)로 구성된다.
인구
- 2023년 기준 인구는 약 1,340,000명으로, 체코 전체 인구의 약 13%를 차지한다.
역사
- 프라하의 기원은 약 9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보헤미아 왕국의 중요한 무역 거점으로 성장했다.
- 14세기에는 황제 카를 4세(Charles IV)의 통치 아래 신성 로마 제국의 수도가 되었으며, 이 시기에 카를루브 교회와 성 비투스 대성당 등 다수의 고딕 양식 건축물이 건립되었다.
- 20세기에는 체코슬로바키아의 수도로서 정치·문화 중심지 역할을 수행했으며, 1993년 체코 공화국이 독립하면서 현재의 수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문화·관광
- 프라하는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현대 건축이 혼재된 도시 경관으로 UNESCO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구시가지(Staré Město)와 프라하 성(Prague Castle) 등을 보유한다.
- 주요 관광 명소로는 카를 다리(Charles Bridge), 구시청 광장(Old Town Square) 및 천문시계(Town Hall Astronomical Clock), 성 니콜라스 교회 등이 있다.
경제
- 서비스 산업, 특히 관광, 금융, 정보통신기술(IT) 분야가 경제의 핵심을 차지한다.
- 프라하는 중부 유럽의 물류·교통 허브 역할을 하며, 베라다(Vltava) 강을 통한 수상 교통도 활용한다.
교육·학술
- 체코 최고의 대학인 카렐 대학교(Charles University, 설립 연도 1348)를 비롯해 다양한 고등 교육기관이 위치한다.
교통
- 프라하 국제공항(Václav Havel Airport Prague)은 유럽 각지와 연결되는 주요 항공 허브이며, 도시 내부는 광범위한 트램, 버스, 지하철 네트워크가 운영된다.
※ 본 내용은 공신력 있는 자료와 일반적으로 인정된 역사·지리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통계는 2023년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