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센터(영어: Prime Center)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동에 위치한 복합 건축물이다. 지상 39층, 지하 6층 규모이며, 건축물의 높이는 189m에 달한다. 1998년 8월 3일 사무동이 준공되었으며, 판매동인 테크노마트와 롯데마트는 각각 1998년 4월 4일과 4월 1일에 개장하였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구의동 546-4)이다.
개요
프라임센터는 판매동과 사무동으로 나뉘어 있다. 지하 6층은 기계실, 지하 5층부터 지하 2층까지는 주차장, 지하 2층에는 롯데마트, 지하 1층에는 롯데리아와 푸드코트 및 패션쇼핑몰이 위치한다. 1층부터 8층까지는 일반 쇼핑상가, 9층은 식당가, 10층은 CGV 영화관이 입점한 멀티플렉스 쇼핑몰이다. 11층부터 39층까지는 업무시설(사무동)로 사용된다. 은행으로는 지하 1층에 신한은행과 프라임저축은행, 1층에 하나은행, 2층에 국민은행, 3층에 우리은행이 위치해 있다.
교통 편의성 측면에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과 지하통로로 직접 연결되어 있다.
역사
프라임센터는 1998년 개장 당시 국내 최초의 복합쇼핑몰 중 하나로 주목받았으며, 부동산개발회사인 프라임산업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2011년 7월 5일 오전 10시 10분경 건물에서 이상 진동 현상이 발생하여 입주자와 고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광진구청은 건물관리특별법에 의거하여 강제퇴거명령을 내렸고, 이후 3일간의 임시점검을 통해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아 7월 8일 이후 정상 영업을 재개하였다. 2011년 7월 19일 조사단은 해당 진동이 '태보 운동'(건물 내 특정 층에서의 집단 운동)에 의한 공명 현상이 원인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기타
프라임센터는 '강변 테크노마트'라는 명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강변역 일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건물로 자리잡고 있다. 연면적은 약 259,730㎡에 달하며,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