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대학교(Albert-Ludwigs-Universität Freiburg)는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 프라이부르크 임 브라이스가우에 위치한 공립 연구 중심 종합대학이다. 1457년 오스트리아 대공 알브레히트 6세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독일에서 가장 오래되고 명망 높은 대학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 대학은 인문학, 자연과학, 공학, 법학, 의학 등 광범위한 학문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 및 교육 성과를 자랑한다. 특히 철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학문적 전통과 혁신을 이루어왔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교는 독일 연방 정부의 '우수 대학 육성 정책(Excellence Initiative)'에 선정된 대학 중 하나로, 강력한 연구 역량과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포함한 저명한 학자들과 사상가들을 배출했으며, 학제 간 연구와 지속 가능성 연구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국제 교류가 활발하여 전 세계에서 온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다양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캠퍼스는 프라이부르크 시내 곳곳에 분산되어 있으며, 역사적인 건물과 현대적인 연구 시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