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폴라리스(Polaris)는 북극성이라고도 불리며, 지구의 북극 근처에 위치한 다중성계이다. 천문학적으로는 작은곰자리(우라 미노르) α별에 해당한다.
개요
폴라리스는 현재 지구의 북쪽 천구극에 가장 근접한 별로, 북반구에서 항해 및 측량에 중요한 기준점으로 활용되어 왔다. 겉보기 등급은 약 1.98등으로,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중 하나이다. 거리 측정에 따르면 약 433광년(≈133 파섹) 정도 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원/유래
‘Polaris’라는 명칭은 라틴어 polaris (‘극의’)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pole(극)’에 해당한다. 한국어 표기인 ‘폴라리스’는 영어 발음을 한글로 음역한 것이다. 정확한 고대 명칭이나 지역별 고유명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 제한적이다.
특징
- 다중성계: 폴라리스는 최소 세 개의 구성성으로 이루어진 다중성계로, 주성인 폴라리스 Aa와 그 가까운 동반성 Ab, 그리고 외곽에 위치한 폴라리스 B가 있다.
- 변광성: 주성인 폴라리스 Aa는 세페이드 변광성으로, 주기적으로 밝기가 변한다. 변광 주기는 약 3.97일이며, 밝기 변화幅은 약 0.05 등급이다.
- 스펙트럼: 주성은 F7Ib 초거성으로 분류된다. 이는 비교적 차가운 표면 온도(≈6 000 K)를 가지며, 광대한 크기를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 천문학적 중요성: 북극성으로서 천구극의 위치를 정의하는 데 사용되며,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항해, 시계 조정, 위성 추적 등에 활용된다.
- 천구극 이동: 지구의 자전축 전동으로 인해 천구극은 약 26,000년을 주기로 원을 그리며 이동한다. 현재는 폴라리스가 천구극에 가장 가깝지만, 미래에는 다른 별이 북극성이 될 예정이다.
관련 항목
- 북극성(Polaris)
- 작은곰자리(우라 미노르)
- 세페이드 변광성
- 천구극·천문학적 좌표계
- 항해·측량에서의 천문학적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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