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페이 국제공항(Pohnpei International Airport, IATA: PNI, ICAO: PTKK)은 미크로네시아 연방 폰페이주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폰페이섬의 수도인 팔리키르(Palikir) 인근, 테트완(Tetewan)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주요 현황
- 위치: 미크로네시아 연방 폰페이주
- 운영: 미크로네시아 연방 민간항공청(FAA)에서 관리·운영
- 활주로: 1본 (아스팔트 포장, 길이 약 1,829m / 6,000ft)
- 터미널: 여객 터미널 1동
운항 노선 주로 괌(안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 추크(추크 국제공항), 코스라에(코스라에 국제공항), 마셜 제도 마주로(마주로 국제공항) 등 태평양 도서 국가들의 거점 공항과 연결되는 지역 노선이 운항된다. 주요 취항 항공사는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의 아일랜드 호퍼(Island Hopper) 노선과 캐롤라인 아일랜드 에어(Caroline Islands Air) 등이다.
역사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이 건설한 비행장이 기원이며, 전후 미국 신탁통치령 시기를 거쳐 1986년 미크로네시아 연방 독립 이후 국제공항으로 기능해왔다. 2000년대 초반 활주로 연장 및 포장 공사, 터미널 시설 개선 사업이 진행된 바 있다.
기타 공항에서 팔리키르 시내 중심부까지는 차량으로 약 10~15분 거리에 있다. 소규모 공항으로 면세점, 식당 등 부대시설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