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연인은 2010년 11월 17일부터 2011년 2월 25일까지 대한민국 문화방송(MBC)에서 방영된 일일연속극이다. 장르는 드라마이며, 방송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8시 15분부터 8시 55분까지, 1회당 40분 분량으로 총 69부작으로 제작되었다. 연출은 고동선, 권성창이 맡았고, 각본은 나연숙이 집필했다.
기획 의도
다리를 저는 장애를 지녔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영혼을 가진 한 소녀가 사랑과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주요 출연진
- 최은서: 신은혜(별녀) 역 – 가난한 어부의 손녀로, 다리 장애가 있으나 맑고 밝은 성격의 소녀.
- 이재윤: 이형철 역 – 서라벌 호텔 민혜성 회장의 장손.
- 정보석: 유대권 역 – 세기그룹 회장.
- 정주연: 유애리 역 – 유대권 회장의 딸.
- 김민자: 민혜성 역 – 서라벌 호텔 회장.
- 손창민: 이태섭 역, 최명길: 서윤희 역, 정찬: 이태준 역, 심혜진: 홍나림 역, 최원영: 이태훈 역 외 다수.
방영 이력 및 특징
당초 12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동시간대 KBS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 밀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69부작으로 조기 종영되었다. 방영 초기에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 중계로 인한 징검다리식 편성으로 논란이 있기도 했다. 최명길은 2007년 《내 곁에 있어》 이후 타방송사에서 활동하다가 해당 작품으로 MBC에 복귀하였다.
시청률
TNMS 기준 전국 시청률은 첫회 6.2%에서 시작하여 방영 기간 내내 3~7%대를 유지하였으며, 최고 시청률은 6.9%를 기록하였다.
경쟁 프로그램
- KBS1 《웃어라 동해야》
- SBS 《호박꽃 순정》
후속작
후속 일일연속극으로는 《남자를 믿었네》(2011년 2월 28일 ~ 2011년 6월 3일)가 방송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