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더 피플(Foster the People)은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결성된 인디 팝 밴드이다. 장르는 인디 팝, 얼터너티브 록, 인디 록, 댄스 팝, 인디트로니카, 네오 사이키델리아에 걸쳐 있으며, 레이블로는 스타타임(Startime),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 자체 레이블인 포스터 더 피플을 두고 있다.
구성원
현재 구성원은 마크 포스터(Mark Foster, 보컬), 숀 시미노(Sean Cimino), 아이섬 이니스(Isom Innis)이다. 이전 구성원으로는 마크 폰티어스(Mark Pontius, 드럼)와 제이컵 "커비" 핑크(Jacob "Cubbie" Fink, 베이스)가 있다.
음악 활동
포스터 더 피플은 2010년 싱글 "Pumped Up Kicks"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이 곡은 이후 발매된 데뷔 정규 앨범 《Torches》(2011)에 수록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정규 앨범으로 《Supermodel》(2014), 《Sacred Hearts Club》(2017)을 발매하였다. EP로는 《Foster the People》(2011), 《Spotify Sessions - Live from The Village》(2014), 《III》(2017), 《In the Darkest of Nights, Let the Birds Sing》(2020) 등이 있다.
대표곡으로는 "Pumped Up Kicks", "Helena Beat", "Call It What You Want", "Don't Stop (Color on the Walls)", "Houdini", "Coming of Age", "Best Friend", "Sit Next to Me", "Style", "Imagination" 등이 있다.
특징
포스터 더 피플의 음악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댄스 팝 기반의 사운드에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대표곡 "Pumped Up Kicks"는 경쾌한 사운드와는 대조적으로 학교 총기 폭력 문제를 다룬 가사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밴드명 'Foster the People'은 리더 마크 포스터의 성(Foster)을 활용한 언어유희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