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엠텍은 대한민국의 포스코그룹 계열사로, 철강 생산에 필수적인 부원료 공급, 제품 포장, 물류, 제철소 설비 엔지니어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이다.
개요 포스코엠텍은 포스코그룹 내에서 철강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고 제품의 가치를 더하는 데 기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안정적인 부원료 공급을 통해 제철 공정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철강 제품의 운송 및 보관에 필요한 전문적인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제철소 내외부 물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제철소 설비의 유지보수 및 관리를 통해 생산 설비의 안정적인 가동을 지원한다. 최근에는 이차전지 소재 등 신사업 분야와 관련된 원료 가공 및 관련 서비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주요 사업
- 철강 부원료 사업: 제강 과정에 필요한 내화물, 합금철, 비철금속, 몰리브덴, 실리콘 망간 등 다양한 부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제철 공정의 효율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
- 철강 포장 사업: 냉연, 열연, 스테인리스 등 고부가가치 철강 제품의 특성과 고객 요구에 맞는 맞춤형 포장재 개발 및 전문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품의 손상 방지 및 운송 효율성을 높인다.
- 물류 사업: 제철소 내 원료 및 제품의 이송, 공장 간 물류, 최종 제품의 출하 및 운송에 이르는 전반적인 물류 시스템을 관리하고 최적화한다.
- 설비 엔지니어링 사업: 제철소의 각종 생산 설비에 대한 정비, 보수, 개선 작업을 수행하며, 설비의 수명 연장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한다.
- 탄소 소재 및 신사업: 이차전지 음극재의 핵심 원료인 천연흑연을 가공하는 등 탄소 소재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포스코그룹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연혁 포스코엠텍의 역사는 1973년 설립된 포항축로(이후 포스코C&C로 사명 변경)에서 시작된다. 2012년 포스코C&C(철강 부원료 및 포장 사업)와 포스코엠씨(설비 엔지니어링 사업)가 합병하여 현재의 포스코엠텍으로 새롭게 출범하였다. 이 합병을 통해 철강 사업 전반에 걸친 시너지를 창출하며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상장 포스코엠텍은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합병 전 포스코C&C가 상장되어 있었으며, 합병 후 포스코엠텍으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본사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 6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