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포스코 통근열차(포스코通勤列車)는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포스코 직원들의 출퇴근을 위해 운영된 전용 철도 서비스이다. 한국철도공사가 1975년 7월 1일부터 2005년 7월 1일까지 포항역과 제철역 구간(약 10.8 km)을 운행했으며,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기업통근열차였다【3†L1-L4】.
역사
| 연도 | 사건 |
|---|---|
| 1975‑07‑01 | 포스코 통근열차 운행 개시. 포항역 → 효자역 정차 → 괴동선 진입 → 괴동역 무정차 통과 → 제철역 도착【3†L4-L6】 |
| 1996‑04 | 기존 디젤형 통근 차량 교체(통근형 디젤 액압 동차 기부·채납)【3†L9-L10】 |
| 2005‑07‑01 | 포스코와 한국철도공사 간 협상 결렬로 운행 중단, 양학동역 폐쇄【3†L12-L13】 |
운행 차량
- 초기에 도입된 차량은 통근형 디젤 액압 동차(1975년 6월에 2량 구입)이며, 대한민국 철도청에 기부·채납하였다.
- 1996년에는 노후화된 차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운 통근형 디젤 액압 동차가 도입되었다【3†L9-L10】.
특징 및 이용 목적
- 전용 운행 구간이었으며, 일반 승객보다 포스코 직원 위주로 이용하였다.
-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리는 K리그 경기 시에는 경기 관중도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3†L6-L7】.
폐지 및 영향
협상 결렬에 따라 2005년 운행이 중단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양학동역이 폐쇄되는 등 지역 교통망에도 영향을 미쳤다【3†L12-L13】.
참고 자료
- 위키백과 “포스코 통근열차” 문서 (2022년 기준)【3†L1-L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