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 인디아 포뮬러 원 팀은 2008년부터 2018년까지 포뮬러 원(F1) 챔피언십에 참가한 레이싱 팀이다. 원래는 스페인 팀인 히스티아(Team Spyker) 를 인수한 뒤 Force India라는 명칭으로 재출범했으며, 팀 명은 인도 사업가 마니 라얍라(Manik Ratnam)와 라자라디쉬 프라데르(라자 포람) 등 인도 투자자들의 자본이 참여했음을 반영한다.
연혁 및 주요 사항
| 연도 | 주요 내용 |
|---|---|
| 2008 | 인디아·영국 합작으로 Force India 팀 설립, 런던 소재 사무실 운영, 영국 실버스톤에 차고 및 제조 시설 구축 |
| 2009‑2015 | 팀은 주로 매트 루소, 루이스 하밀턴, 루셀 바리시오스, 킬리언 몰샤 등을 영입하며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2015년 시즌 최종 순위는 7위로, 당시 팀 역사 최고 기록을 세웠다. |
| 2016‑2017 | 2016년 시즌에는 네이선 슈미트와 루시안 블리키가 드라이버 라인업을 이루었으며, 2017년에는 오스카 피아스트리와 사비에 킬라니가 팀을 대표했다. |
| 2018 | 재정 위기로 인해 파산 절차를 밟은 후, 팀 자산은 Racing Point으로 인수되었다. 이후 팀은 2021년 Aston Martin Cognizant F1 팀으로 재브랜딩되었다. |
조직 구조
- 소유주: 2017년 말까지 인도 투자자들(주로 라자 포람)과 영국 투자자들의 혼합 소유.
- 경영진: 마니 라얍라가 공동 대표이사(CO-CEO) 역할을 수행했으며, 사미르 디루베르가 팀 대표(Team Principal)로 활동했다.
- 기술 파트너: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엔진을 사용했으며, 2018년부터는 페라리 엔진을 채택했다.
경기 성적
- 승리: 팀은 공식적인 그랑프리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여러 차례 포디(Podium) 진입(3위 이하)과 포인트 획득을 통해 2014~2017년 사이에 연속적인 성적 향상을 보였다.
-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 최고 순위는 2016년 시즌 6위, 2017년 시즌 7위였다.
해체 및 후계 팀
2018년 초 재정 위기로 인해 파산 절차에 들어간 후, 남아 있던 차고와 운영 인프라는 Racing Point F1 Team에 매각되었다. 이 팀은 이후 Aston Martin Cognizant F1 Team으로 재브랜딩되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기타
- 팀은 인도 시장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으며, 인도 내에서의 모터스포츠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
- 영어 공식 명칭은 Force India Formula One Team이며, 한국어 표기는 “포스 인디아 포뮬러 원 팀”으로 번역된다.
위 내용은 공개된 공식 자료와 언론 보도에 기반한 것으로, 최신 업데이트가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