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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오브 네이처 (1999년 영화)

《포스 오브 네이처》(영어: Forces of Nature)는 1999년 개봉한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감독은 브론웬 휴스가 맡았으며, 각본은 마크 로런스가 집필했다. 주연으로 벤 애플렉과 샌드라 블록이 출연했으며, 모라 티어니, 스티브 잔, 블라이스 대너, 로니 콕스 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제작사는 로스-아널드 프로덕션스이며, 배급은 드림웍스 픽처스가 담당했다.

줄거리

조지아주 서배너에서 이틀 뒤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 벤 홈스(벤 애플렉 분)는 비행기를 타고 목적지로 향하던 중, 자유분방한 성격의 세라 루이스(샌드라 블록 분)를 옆자리에서 만난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순간 엔진에 새가 빨려 들어가는 사고(버드스트라이크)가 발생하면서 두 사람은 항공편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이후 두 사람은 서배너까지 가기 위해 렌트카, 기차, 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하며 여러 우여곡절을 겪는다. 그 과정에서 벤은 세라와 가까워지고 자신의 결혼에 대한 불안과 마주하게 된다.

출연진

  • 샌드라 블록: 세라 루이스 역
  • 벤 애플렉: 벤 홈스 역
  • 모라 티어니: 브리짓 케이힐 역
  • 스티브 잔: 앨런 역
  • 블라이스 대너: 버지니아 케이힐 역
  • 로니 콕스: 해들리 케이힐 역

제작 배경

촬영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딜런 인근의 관광 명소인 사우스 오브 더 보더에서 3일간 진행되었으며, 조지아주 서배너에서도 촬영이 이루어졌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보퍼트에 위치한 조지프 존슨 하우스(일명 '더 캐슬')는 케이힐 가족의 저택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덜레스 국제공항의 메인 터미널이 뉴욕 공항 장면 촬영에 활용되었다.

흥행 및 평가

이 영화는 1999년 3월 19일 미국에서 개봉하였다. 제작비는 약 7,500만 달러였으며,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입은 약 9,39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말에 약 1,3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2주 연속 1위를 유지했으나 3주차에 《매트릭스》에 자리를 내주었다.

평론가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로튼 토마토 기준 신선도 46%(평가 67개, 평균 5.3/10)를 기록했으며, 메타크리틱에서는 100점 만점에 46점으로 "혼합 또는 평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시네마스코어 관객 조사에서는 A+부터 F까지의 등급 중 B−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1999년 5월 22일에 개봉했으며, 12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분류되었다. 러닝타임은 약 105분이다. SBS에서 2001년 12월 9일 우리말 녹음으로 방영된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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