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 그룹은 대만을 기반으로 하는 복합 기업 집단인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Formosa Plastics Group, FPG)을 일컫는 비공식적인 명칭이다. 그 본사는 중화민국(대만) 가오슝시(高雄市)에 위치한다.
개요
| 항목 | 내용 |
|---|---|
| 설립 | 1954년 11월 5일 (원래 명칭: 푸마오 플라스틱 산업 유한회사) |
| 창업자 | 왕융칭(王永慶)·왕융차이(王永財) 형제 |
| 본사 소재지 | 대만·가오슝시 |
| 주요 사업 분야 | 플라스틱(폴리염화비닐·PVC 등), 석유·석유화학, 섬유·합성섬유, 전자·반도체 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발전, 건설·엔지니어링, 물류·운송 등 |
| 주요 계열사 | • 포모사 플라스틱(Formosa Plastics Corp.) • 난야(Nan Ya Plastics) • 포모사 석유화학(Formosa Petrochemical) • 포모사 케미컬스 앤드 파이버(Formosa Chemicals & Fibers) • 포모사 페트로케미컬(Formosa Petrochemical) • 포모사 엘렉트로닉스·바이오 계열사 등 |
| 연 매출 | 약 6.7 billion USD(2020년 기준) |
| 대표자 | 웡 원위안(王元煥, 회장) |
역사
- 1954 년 푸마오 플라스틱 산업 유한회사 설립 후, 1957 년 ‘포모사 플라스틱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하면서 PVC 제조를 시작했다.
- 1960 ~ 1970 년대 플라스틱 생산을 기반으로 석유 정제·석유화학 사업을 확장하고, 난야(Nan Ya)와 같은 계열사를 설립해 수직 통합 구조를 구축했다.
- 1990 년대 에틸렌·나프타 크래킹 플랜트, 석탄 연소 발전소 등을 추가하며 석유·화학 분야의 상류 공정을 완비했다.
- 2000 년대 이후 전기·반도체 소재, 바이오·의료, 친환경 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로 다각화를 추진하였다.
주요 활동 및 논란
- 해외 확장: 미국(텍사스주)·중국(푸젠성 등)에서 에틸렌·PVC 공장을 설립·운영하고 있다.
- 환경 문제: 베트남 등 해외 공장에서 발생한 유해 물질 배출이 비판받았으며, 2016 년 베트남 해안 오염 사건에 대해 5억 USD 보상 약속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요구받았다.
- 사회공헌: 왕창궁(王長恭) 기념 병원·의료 재단 등 비영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어원 및 용어 사용
‘포모사(포모사 플라스틱)’는 대만어(중국어) “臺塑”(타이‑수, Tai‑Sù)에서 유래한다. ‘포모사 그룹’이라는 표현은 공식 명칭은 아니지만,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 전체를 지칭할 때 흔히 사용된다.
참고
-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 위키백과(한국어) — “포모사 플라스틱 그룹” 항목.
- 기업 공식 웹사이트 — fpg.com.tw
이 내용은 공개된 위키백과 및 기업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확인되지 않은 추정이나 개인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