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미가(포르투갈어: Formiga)는 브라질의 여성 축구 선수 미라일데스 마시엘 모타(Miraildes Maciel Mota)의 별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포르투갈어로 '개미'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1. 축구 선수 포르미가
포르미가(본명: 미라일데스 마시엘 모타, Miraildes Maciel Mota)는 1978년 3월 3일 브라질 살바도르에서 태어난 브라질의 은퇴한 여성 축구 선수이다. 주로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개미'라는 뜻의 포르투갈어 별명처럼 경기장에서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유명했다.
그녀는 역대 가장 위대한 여성 축구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으며, 국제 축구 역사상 전례 없는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다.
- 올림픽 최다 출전: 하계 올림픽에 총 7회(1996년 애틀랜타부터 2020년 도쿄까지) 참가하여 남녀 통틀어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 FIFA 여자 월드컵 최다 출전: FIFA 여자 월드컵에도 7회(1995년 스웨덴부터 2019년 프랑스까지) 출전하며 이 역시 남녀 통틀어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수십 년간 브라질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체력과 기술, 그리고 리더십을 겸비한 미드필더로 명성을 얻었다. 그녀의 별명 '포르미가'는 포르투갈어로 '개미'를 의미하는데, 이는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지칠 줄 모르는 활동량과 근면성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럽 경력으로는 브라질 외에 스웨덴, 미국, 프랑스 등 여러 국가의 리그에서 뛰었다.
2. 기타 의미
- 언어적 의미: 포르미가(Formiga)는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에서 '개미'를 뜻하는 단어이다. 이 언어권에서 개미는 근면, 협동, 인내 등을 상징하기도 한다.
- 지명 및 인명: 일부 지역에서는 포르미가라는 단어가 지명이나 인명(특히 별명)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브라질 미나스제라이스 주에 포르미가(Formiga)라는 이름의 도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