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센텀퍼스트(Pyeongchon Centum First)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이다. 덕현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2023년 11월 입주가 완료되었다.
개요
지하 3층, 지상 10~38층, 23개 동으로 구성되며 총 2,886세대(임대주택 326세대 포함) 규모이다. 시공은 DL이앤씨와 코오롱글로벌이 맡았다. 주소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갈산로 15이며, 대지면적은 94,193㎡, 연면적은 424,220.09㎡이다. 주차대수는 총 4,248대(세대당 약 1.45대)이다.
연혁
2011년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고, 2012년 대림건설(현 DL이앤씨)과 코오롱건설(현 코오롱글로벌)이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착공 당시에는 'e편한세상하늘채평촌 센텀퍼스트'라는 명칭이 사용되었으나, 2022년 11월 18일 자체 브랜드명인 '평촌 센텀퍼스트'로 변경되었다. 2022년 12월 일반분양에 착수하였으며, 분양 당시 고분양가 논란으로 일부 미분양이 발생하였으나 이후 할인 분양을 통해 분양을 완료하였다.
위치 및 주변 환경
단지 동측은 평촌신도시 갈산동 주택가 및 샘마을단지와 접하고 있으며, 서측에는 호계시장 및 평촌 어바인 퍼스트, 남측에는 안양교도소, 북측에는 평촌 더샵 아이파크와 평촌 트루엘 파크가 위치한다.
교통方面으로는 현재 지하철 1·4호선 금정역과 범계역이 도보로 약 30분 이상 거리에 있어 다소 먼 편이나, 동탄인덕원선(2027년 개통 예정)과 GTX-C노선(2028년 개통 예정)이 개통되면 역세권 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버스 교통은 비교적 잘 발달되어 있다.
교육시설로는 덕현초등학교가 단지와 인접해 있으며, 신기중학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평촌 학원가 또한 도보로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주택 구성
전용면적 36㎡, 46㎡, 59㎡(A/B/C), 72㎡, 84㎡(A/B), 99㎡(A/B) 등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분양 물량의 약 90%는 전용 59~84㎡ 타입이다.
사건사고
입주 이후 다음과 같은 사건들이 보도된 바 있다. 조합장이 100억 원 규모의 배임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며, 2023년 1월 대법원에서 벌금형이 확정되어 조합장 직위를 박탈당하였다. 또한 창호 공사와 관련하여 불법 다단계 하도급 및 부실공사 논란이 제기되었으며, 2024년 4월에는 단지 내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건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