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9월에 완공되었으며, 대동강구역 문수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평양국제문화회관은 주로 국제적인 문화 교류 행사, 예술 공연, 각종 회의, 그리고 외국 사절단을 위한 환영 행사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현대적인 건축 양식을 띠고 있으며, 넓은 공연장과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행사를 치르기에 적합하다. 북한의 주요 대외 문화 활동의 거점 중 하나로, 해외 예술 단체의 공연이나 북한과 외국 간의 문화 교류를 위한 무대로 자주 사용된다. 국제 사회와의 문화적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상징적인 장소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