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

개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스페인어: Aeropuerto Internacional Felipe Ángeles, 약칭 AIFA)은 멕시코 시티를 대체·보완하기 위해 건설된 국제공항으로, 멕시코 연방 정부가 소유·운영한다. 공항은 멕시코 주(州)인 멕시코 주(Zumpango) 주에 위치하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코드 NLU,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코드 MMSM을 부여받았다.

명명
공항명은 멕시코 공군 장군이자 혁명군 지도자인 펠리페 앙헬레스(Felipe Ángeles, 1868 ~ 1938) 를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그는 멕시코 혁명 전쟁과 이후 공군 창설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역사

연도 주요 내용
2019 멕시코 시티 국제공항(모니터레 국제공항)의 혼잡 완화를 목표로 공항 건설 계획 발표. 기존 군용 비행장인 산타루시아(산타 루시아) 군사비행장을 민간용으로 전환하기로 결정.
2020 공사 착수. 총 사업비는 약 50억 멕시코 페소(≈ 2.5 억 USD)로 추정.
2022‑03‑21 정식 개항. 초기에는 멕시코 국내선 위주로 운항했으며, 이후 국제선 노선도 확대되었다.
2023‑현재 터미널 확장 및 철도 연계 프로젝트(멕시코 시티와 연결되는 고속열차) 진행 중.

시설

  • 여객터미널: 1개 메인 터미널(총 면적 ≈ 30,000 ㎡)에 8개의 게이트(대형 항공기 4개 포함)가 설치돼 있다.
  • 활주로: 2,500 m 길이·45 m 폭의 아스팔트 활주로 1개와 보조 활주로 1개가 있다.
  • 부대시설: 수하물 처리 시스템, 면세점, 식음료 매장, 자동차·버스 주차장, 충전식 전기자동차 충전소 등이 갖춰져 있다.

운항 항공사 및 노선
개항 이후, 멕시코 주요 저비용 항공사 및 전통 항공사가 운항을 시작했다. 주요 항공사는 다음과 같다.

  • 볼라리스(Volaris) – 멕시코 시티, 과달라하라, 툴룸 등 국내선
  • 비바 에어버스(Viva Aerobus) – 멕시코 시티, 푸에블라, 쿠에라반 등 국내선
  • 아에로멕시코 커넥트(Aeroméxico Connect) – 멕시코 시티, 칸쿤, 툴룸 등 국내·국제선
  • 터키항공(Turkish Airlines) – 이스탄불 직항 (국제선, 2023년 개시)

※ 항공사와 노선은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교통 연계

  • 자동차: 멕시코 고속도로 M40·M55와 연결되어 있어 멕시코 시티 중심부(약 45 km)까지 약 45 분 소요.
  • 버스: 공항 리무진 및 시내 버스가 정기 운행된다. 주요 노선은 멕시코 시티·판프라·주베라 등과 연결된다.
  • 철도: 현재 멕시코 시티와 공항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멕시코 시티·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 연계선) 건설이 진행 중이며, 2025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제·사회적 의의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은 멕시코 시티의 항공 트래픽 과부하를 해소하고, 중·남미 및 북미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한다는 목표 아래 건설되었다. 특히 저비용 항공사의 확대와 함께 항공료 하락, 지역 관광 및 물류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참고

  • 멕시코 연방 항공청(SCT) 발표 자료
  • 공항 공식 홈페이지 (aifa.mx)
  • 주요 항공사 운항 일정 (2023‑2024년)

본 문서는 2024년 5월 현재 확인된 공공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이후 변화된 사항에 대해서는 최신 정보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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