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펜탁스 K110D는 일본의 카메라 제조업체 펜탁스(현재는 Ricoh Imaging)가 2006년에 출시한 엔트리 레벨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이다.
개요
- 출시 연도: 2006년 3월
- 제조사: 펜탁스 (Ricoh Imaging)
- 카메라 유형: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
- 센서: 6.1 메가픽셀 APS‑C(코튼) 크기 CCD 센서
- 렌즈 마운트: 펜탁스 K‑마운트(레거시 K-마운트와 호환)
- 주요 특징: 내장형 센서 시프트 이미지 손떨림 보정(이미지 스테빌라이제이션), 먼지 제거 기능, 2.5인치 LCD 모니터, ISO 100–1600, 셔터 속도 1/4000초~30초, 3포인트 자동 초점 시스템 등.
K110D는 앞선 모델인 K100D의 후속 기종으로, 이미지 손떨림 보정 기능을 내장한 최초의 엔트리급 DSLR 중 하나였다. 출시 당시 가격 대비 성능과 펜탁스 K‑마운트 렌즈 라인업과의 호환성이 강조되었으며, 가정용 및 입문 사진가를 주요 타깃으로 했다.
어원/유래
- 펜탁스(Pentax): ‘Pentax’라는 브랜드명은 ‘Pentaprism(펜타프리즘)’과 ‘Contax(컨택스)’의 합성어에서 유래한다. 펜타프리즘은 DSLR에서 광학 뷰파인더에 사용되는 5각형 프리즘을 의미한다.
- K110D: ‘K’는 펜탁스의 전통적인 K‑마운트 렌즈 시스템을, ‘110’은 해당 모델이 K‑시리즈 중 100대 라인업에 속함을, ‘D’는 디지털(Digital) 카메라임을 나타낸다.
특징
- 센서 시프트 이미지 손떨림 보정
- 센서를 물리적으로 이동시켜 손떨림을 보정하는 방식으로, 렌즈에 손떨림 보정 장치를 탑재하지 않은 경우에도 흔들림을 감소시킨다.
- 내장형 먼지 제거 시스템
- 촬영 후 센서를 진동시켜 센서 표면에 부착된 먼지를 자동으로 제거한다.
- K‑마운트 호환성
- 펜탁스 및 서드파티에서 생산한 K‑마운트 렌즈와 전면 호환되며, 자동 초점·수동 초점 전환이 가능하다.
- 저해상도 LCD
- 2.5인치 LCD(230,000 도트)로 실시간 이미지 확인 및 메뉴 조작이 가능하지만,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비해 해상도가 낮다.
- 제한된 자동 초점 포인트
- 3포인트 자동 초점 시스템을 채택해, 최신 DSLR 대비 초점 정확도와 범위가 제한적이다.
관련 항목
- 펜탁스 K‑마운트
- 펜탁스 K100D
- 펜탁스 K200D
- 펜탁스 K10D
-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SLR)
- 이미지 손떨림 보정(센서 시프트 방식)
※ 본 문서는 공개된 제조사 자료 및 신뢰할 수 있는 카메라 리뷰 등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모델과의 비교 등에 관한 정보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