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뷰(pay-per-view, PPV)는 콘텐츠 이용 횟수 또는 편당 구매 방식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유료 콘텐츠 제공 방식을 가리킨다. 영어 "pay-per-view"의 한국어 음역 표기이며, 약자로 PPV라고도 불린다.
방송 분야: 케이블 텔레비전, 위성방송, IPTV 등 유료 방송 사업자가 특정 콘텐츠를 시청한 횟수에 따라 별도의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이용자가 기본 채널 요금 외에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의미하며, 정해진 시간에 방송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를 선택하는 주문형 비디오(VOD)와 차이가 있다. 주로 스포츠 중계(권투, 프로레슬링 등), 영화, 특집 공연 등에 적용되어 왔다. 1972년 케이블 TV 시스템 도입을 통해 현재와 같은 형태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터넷 분야: 인터넷상에서 콘텐츠 서비스 사업을 하는 분야에서도 동일한 개념이 적용된다. 사용자가 특정 콘텐츠를 이용한 횟수에 따라 과금하는 방식이다.
광고 분야: 광고주에게 광고의 실질적 내용이 화면에 표출된 횟수를 기준으로 과금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페이퍼뷰와 유사한 개념으로는 CPM(Cost Per Mill, 노출 1,000회당 비용), PPC(Pay Per Click, 클릭당 과금), CPI(Cost Per Impression, 노출당 비용), PPI(Pay Per Installation, 설치당 과금), PPP(Pay Per Publish, 게재당 과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