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와 와메나 (인도네시아어: Persiwa Wamena)는 인도네시아 파푸아주 와메나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이다. 1999년에 창단되었으며, 별명은 '람부시(Lembah Baliem Dragons)'이다. 클럽의 주요 색상은 빨간색과 흰색이다.
홈 경기장은 와메나에 위치한 트리수아레나(Trisula Arena)이며, 약 15,000명 수용 가능하다. 페르시와 와메나는 인도네시아 축구 리그 시스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왔다. 특히 2008-09 시즌 인도네시아 슈퍼리그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클럽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재정 및 행정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리그가 변경되거나 강등되기도 했으며, 현재는 인도네시아 축구 리그의 2부 리그인 리가 2(Liga 2)에 소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