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 스트레인저 (2007년 영화)는 2007년 개봉한 미국의 스릴러 영화이다. 제임스 폴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할리 베리와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았다.
주요 줄거리는 신문 기자 로위나 프라이스(할리 베리 분)가 어린 시절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유명 광고 대행사 대표 해리슨 힐(브루스 윌리스 분)의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위장 잠입 취재를 벌이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인터넷 채팅과 익명성을 소재로 한 반전 스릴러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개봉 당시 평단으로부터는 대체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할리 베리와 브루스 윌리스의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었으며 박스오피스에서는 제작비 대비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