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자잉(중국어 간체: 庞佳颖, 병음: Páng Jiāyǐng, 한자: 龐佳穎, 1985년 1월 26일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전직 수영 선수이다. 주로 자유형 종목에 출전했으며, 특히 중장거리 자유형과 계영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생애 및 경력
팡자잉은 1985년 1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수영에 두각을 나타냈으며, 중국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국제 무대에 데뷔했다.
주요 성과:
- 올림픽:
- 2008 베이징 올림픽: 200m 자유형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여자 4x100m 혼계영에서 은메달,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 동메달을 추가하여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 2012 런던 올림픽: 4x100m 혼계영과 4x200m 자유형 계영에 출전하여 각각 4위를 기록했다.
-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 2005 몬트리올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2007 멜버른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 2009 로마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200m 자유형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 아시안 게임:
-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200m 자유형, 400m 자유형, 4x100m 자유형 계영,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4관왕에 올랐고, 100m 자유형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 4x100m 자유형 계영과 4x200m 자유형 계영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팡자잉은 중국 수영의 황금기를 이끈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특히 계영 종목에서 팀의 성공에 크게 기여했다. 그녀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현역에서 은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