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씨네마(PANCINEMA)는 대한민국의 영화 배급사이자 제작·투자사이다. 2003년 4월 1일에 설립되었으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다. 모기업은 새곳그룹으로, (주)새곳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판씨네마는 영화의 수입, 배급, 제작 및 투자 분야에서 활동해 온 기업으로, 주류와 비주류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투자사로 활동했으며, 첫 투자작으로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이 거론된다. 이후 2003년 클로드 밀러 감독의 《우리의 릴리》를 수입·배급하면서 배급업계에 진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회사가 배급한 주요 작품으로는 《트와일라잇》, 《비긴 어게인》, 《핵소고지》, 《미나리》, 《코다》, 《더 파더》 등이 있다. 특히 《미나리》는 윤여정 배우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에 힘입어 국내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년에는 《존 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품인 《발레리나》를 수입·배급한 것으로 보고된다.
기업 규모와 관련하여, 2016년 말 기준 임직원 수는 약 20명이며 연 매출은 100억 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 수치는 특정 시점의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이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판씨네마는 공식 웹사이트(pancinema.com)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작품 홍보 및 배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