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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역 (서천)

판교역(板橋驛, Pangyo station)은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저산리에 위치한 장항선의 철도역이다.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대천관리역이 관할하며, 역 등급은 3급 보통역이다.

역명 유래

'판교'라는 지명은 마을 어귀에 있었던 나무다리(板橋)에서 유래하였다.

연혁

  • 1930년 11월 1일: 서천군 동면 현암리 145-2번지(현 판교면 종판로 882-8)에서 보통역으로 영업 개시
  • 1984년 10월 31일: 역사 신축
  • 1991년 9월 1일: 소화물 취급 중지 (이후 9월 15일 재개)
  • 1998년 12월 1일: 장항선 전 구간 비둘기호 운행 중단
  • 2004년 4월 1일: 장항선 통일호 운행 중단
  • 2006년 5월 1일: 소화물 취급 중지
  • 2006년 11월 15일: 화물 취급 중지
  • 2008년 11월 28일: 장항선 직선화 사업 개통과 함께 판교면 저산리로 신역사 이전

역 구조

2면 4선의 쌍섬식 승강장으로 운영된다. 승강장 중 1번과 4번 승강장은 현재 사용하지 않으며, 2번 승강장은 천안·수원·용산 방면(상행), 3번 승강장은 서천·장항·익산 방면(하행) 열차가 정차한다. 모든 무궁화호가 정차한다.

위치 및 노선

  • 소재지: 충청남도 서천군 판교면 저산길 8
  • 장항선 상 천안 기점 110.9km 지점에 위치
  • 인접 역: 웅천역(11.2km) ← 판교역 → 서천역(8.6km)
  • 이 역부터 장항역까지는 서천군 구간이며, 이 역부터 군산역까지는 쌍섬식 승강장이 적용된다.

구 역사 및 근대문화유산

2008년 이전까지 사용된 구 판교역사는 1930년 장항선 철도 개통과 함께 서천군 판교면 현암리에 위치하였으며, 주변 일대는 '서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구 역사 주변은 '시간이 멈춘 마을'로 불리며, 일제강점기부터 한국 산업화 시기까지 번성하였던 근대기 농촌 지역의 역사적 공간으로 보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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