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데드 걸스(크로아티아어: Fine mrtve djevojke)는 2002년 개봉한 크로아티아의 드라마 영화이다. 달리보르 마타니치(Dalibor Matanić)가 연출을 맡았으며, 자그레브의 한 아파트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욕망, 편견, 비극을 다룬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감독: 달리보르 마타니치
- 개봉 연도: 2002년
- 국가: 크로아티아
- 장르: 드라마, 스릴러
- 줄거리: 레즈비언 커플인 이바나와 마리아가 자그레브의 아파트로 이사한 후, 건물 내 이웃들과 마찰을 빚으며 발생하는 심리적 긴장과 폭력,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 수상 내역: 2002년 푸아프(Pula) 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올가 파쿠비치) 등 주요 부문을 석권했으며, 국제 영화제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한국에는 '파인 데드 걸스'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으며, 동유럽 전환기 사회의 어두운 단면과 소수자 인권 문제를 다룬 수작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