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李在明)
개요
이재명(1963년 12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대통령(2025년 6월 4일 ~ 현재)이다.
주요 약력
| 구분 | 내용 |
|---|---|
| 출생 | 1963년 12월 8일,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
| 학력 |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원대학교(現 가천대학교) 행정학 석사 |
| 병역 | 전시근로역(골절후유증) |
| 가족 | 배우자 김혜경, 2남 |
| 소속 정당 | 더불어민주당 |
| 종교 | 개신교(예장합동) |
정치 경력
- 2005년: 열린우리당 입당, 정계 입문
- 2010년~2018년: 민선 5·6기 경기도 성남시장 (2선)
-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 3위
- 2018년~2021년: 민선 7기 경기도지사
-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윤석열에 0.73%p 차이로 낙선
- 2022년~2025년: 인천 계양구 을 국회의원 (2선)
- 2022년~2025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6·7대, 연임)
- 2025년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선 (득표율 49.42%, 17,287,513표)
- 2025년 6월 4일: 제21대 대통령 취임
주요 특징
- 소년공 출신: 초등학교 졸업 후 성남으로 이주, 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하며 검정고시로 학업 병행
- 인권변호사: 사법시험 합격 후 성남에서 인권·노동 변호사 활동
- 기본소득·기본사회: 대표 정책 철학으로 '기본사회' 개념 제시
- 실용주의: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필요하면 구별 없이 쓰겠다"
- 12.3 비상계엄: 2024년 12월 3일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담을 넘어 본회의장 진입
이재명 정부 주요 정책 방향
- 국정 비전: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
- 3대 원칙: 경청과 통합,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
- 경제: 실용적 시장주의,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확장 재정
- 외교: 국익 중심 실용외교, 한미동맹 기반, 대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
- 개헌 추진: 대통령 4년 연임제, 결선투표제 등
2. 파생어 (派生語)
정의
파생어는 어근(실질 형태소)에 하나 이상의 파생 접사(형식 형태소)가 결합하여 이루어진 단어이다. 둘 이상의 형태소로 구성된다는 점에서 합성어와 같으나, 접사가 어근에 종속적으로 결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단어의 분류 체계
단어
├── 단일어 (하나의 어근으로만 구성)
└── 복합어 (둘 이상의 구성 요소)
├── 합성어 (어근 + 어근)
└── 파생어 (어근 + 파생 접사)
파생어의 유형
1) 접두사에 의한 파생 (접두 파생어)
어근의 앞에 접두사가 붙어 형성. 주로 의미를 첨가하는 기능.
| 접두사 | 예시 |
|---|---|
| 군- | 군말, 군불, 군소리 |
| 짓- | 짓누르다, 짓이기다, 짓찧다 |
| 새-/시- | 새빨갛다, 시뻘겋다 |
| 맨- | 맨발, 맨손 |
| 풋- | 풋사과, 풋내기 |
| 헛- | 헛고생, 헛기침 |
| 불- | 불가능 |
| 비- | 비현실적, 비정상 |
| 신- | 신제품, 신유행 |
2) 접미사에 의한 파생 (접미 파생어)
어근의 뒤에 접미사가 붙어 형성. 의미 첨가 + 품사 변경 가능.
| 접미사 | 기능 | 예시 |
|---|---|---|
| -쟁이 | 속성을 가진 사람 | 거짓말쟁이, 고집쟁이, 멋쟁이 |
| -장이 | 기술을 가진 사람 | 옹기장이, 미장이 |
| -꾼 | 일을 하는 사람 | 구경꾼, 살림꾼, 잔소리꾼 |
| -개 | 도구/물건 | 지우개, 덮개, 마개 |
| -이 | 사람/사물/부사 | 글쓴이, 먹이, 많이 |
| -질 | 행위 | 도둑질, 부채질, 손질 |
| -스럽-/-답- | 형용사화 | 어른스럽다, 사랑스럽다, 학생답다 |
| -히-/-이-/-리-/-기- | 피동/사동 | 먹히다, 앉히다, 돌리다, 웃기다 |
| -하다 | 동사/형용사화 | 공부하다, 행복하다 |
| -되다 | 피동 | 개발되다, 오염되다 |
3) 접사에 의하지 않는 파생
- 내적 파생: 어근 내부의 음운 변화 (예: 날[日] : 늘[恒常], 낡- : 늙-)
- 영변화(무접 파생): 형태 변화 없이 품사만 전환 (예: 신[명사] : 신다[동사], 배[명사] : 배다[동사])
- 역성법(back formation): 접사로 오인하여 어근을 새로 만듦 (예: editor → edit)
파생어와 합성어의 구분
| 구분 | 파생어 | 합성어 |
|---|---|---|
| 구성 | 어근 + 접사 | 어근 + 어근 |
| 예시 | 지우개(지우- + -개) | 밤낮(밤 + 낮) |
| 의미 중심 | 어근이 중심 의미 | 두 어근이 대등 |
| 접사 여부 | 접사 포함 | 접사 없음 |
참고
- 파생어는 합성어와 함께 복합어에 속한다.
- 한국어는 교착어로서 접사에 의한 파생이 매우 발달한 언어이다.
- 접두사는 주로 의미를 한정하는 기능을, 접미사는 의미 첨가와 함께 품사 전환(동사→명사, 형용사→부사 등) 기능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