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파블로 포소(Pablo Antonio Pozo Quinteros)는 칠레 출신의 축구 심판이다. 1973년 3월 27일 칠레 산비센테데타과타과(San Vicente de Tagua Tagua)에서 출생하였다. 국제 축구 연맹(FIFA)과 남미 축구 연맹(CONMEBOL) 소속 심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심판직에서 은퇴한 것으로 확인된다.
심판 경력
- 국제 심판 자격 취득: 한국어 위키백과는 1999년에 FIFA 국제 심판 자격을 취득하였다고 기술하고, 영어 위키백과는 FIFA 국제 심판 활동 기간을 1998년부터 2010년까지로 기재하고 있어 출처 간에 다소 차이가 있다.
- 국제 경기 데뷔: 2003년 9월 10일 볼리비아와 콜롬비아의 2006년 FIFA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경기에서 처음으로 국제 심판으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 2008년 하계 올림픽 축구: 네덜란드-나이지리아, 뉴질랜드-벨기에의 조별 예선 두 경기와 나이지리아-벨기에 준결승전의 주심을 맡았다.
- 2008년 FIFA 클럽 월드컵: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감바 오사카의 8강전, 파추카-감바 오사카의 3·4위전 주심을 맡았다.
- 2009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미국-이탈리아, 스페인-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조별 예선 두 경기 주심을 맡았다.
- 2010년 FIFA 월드컵: 포르투갈-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카메룬-네덜란드의 조별 예선 두 경기 주심을 맡았다. 당초 알제리-슬로베니아 조별 예선 경기의 주심으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경기 직전 부상으로 인해 과테말라 출신의 카를로스 바트레스가 대신 주심을 맡았다.
- 마지막 경기: 2010년 12월 19일 아우닥스 이탈리아노와 우니온 에스파뇰라의 경기를 끝으로 심판 활동을 마무리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에서 포소는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의 마리오 산체스 얀텐 이후 월드컵에서 주심을 맡은 첫 칠레인 심판이 되었다.
가족
아버지 후안(Juan)과 남동생 니콜라스(Nicolás)도 축구 심판으로 활동하였으며, 형 마우리시오(Mauricio)는 전 칠레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다.
평가 및 참고
해당 인물은 다수의 국제 대회에서 주심을 맡은 칠레의 축구 심판으로, 공신력 있는 백과사전 및 데이터베이스(위키백과, 위키데이터, DBpedia 등)에 등재되어 있다. 다만 출생지 및 국제 심판 자격 시점 등 일부 세부 사항은 출처에 따라 서술이 상이하므로, 해당 항목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