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니 할키아(그리스어: Φάνη Χαλκιά, Fani Halkia, 1979년 2월 2일 ~ )는 그리스의 전직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400미터 허들이다. 본명은 파니 할키아이나 결혼 후 성을 바꿔 파니 할키아-페트리두(Fani Halkia-Petridou)로도 알려져 있다.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 400m 허들 금메달 획득. 이 대회에서 52초 77의 기록으로 올림픽 신기록(당시)을 세우며 그리스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 2006년 유럽 육상 선수권 대회(예테보리): 여자 400m 허들 금메달 획득.
- 2003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파리): 여자 400m 허들 은메달 획득.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실시된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이 나와 출전이 금지되었으며, 이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