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놈프라이군(태국어: อำเภอพนมไพร, 영어: Phanom Phrai district)은 태국 북동부(이싼 지역) 로이엣주(ร้อยเอ็ด)에 속하는 하나의 군( Amphoe, 행정구역)이다.
개요
파놈프라이군은 태국 로이엣주의 동남부에 위치한 행정 구역으로, 전체 면적은 약 519.3km²이다. 2021년 기준 인구는 약 71,114명이며, 인구 밀도는 약 136.94명/km²이다. 우편번호는 45140, 지리 코드는 4506이다.
위치와 경계
파놈프라이군은 로이엣주 내에서 동남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인접한 행정 구역은 다음과 같다.
- 북쪽: 스완나품군(สุวรรณภูมิ), 앗차쌈군(อาจสามารถ), 셀라품군(เสลภูมิ) (로이엣주)
- 서쪽: 농히군(หนองฮี) (로이엣주)
- 남쪽: 실라랏군(ศิลาลาด) (시사껫주)
- 동쪽: 므앙야소톤군(เมืองยโสธร), 캄캐앙깨우군(คำเขื่อนแก้ว), 마하차나차이군(มหาชนะชัย) (야소톤주)
행정 구역
파놈프라이군은 13개의 땀본(ตำบล, 행정리)과 160개의 무반(หมู่บ้าน, 마을)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땀본은 다음과 같다.
| 번호 | 땀본명 | 태국어 |
|---|---|---|
| 1 | 파놈프라이 | พนมไพร |
| 2 | 샌숙 | แสนสุข |
| 3 | 꿋남사이 | กุดน้ำใส |
| 4 | 농탑타이 | หนองทัพไทย |
| 5 | 포야이 | โพธิ์ใหญ่ |
| 6 | 와리사왓 | วารีสวัสดิ์ |
| 7 | 콕사왕 | โคกสว่าง |
| 8 | 포차이 | โพธิ์ชัย |
| 9 | 나눤 | นานวล |
| 10 | 캄하이 | คำไฮ |
| 11 | 사깨오 | สระแก้ว |
| 12 | 코야이 | ค้อใหญ่ |
| 13 | 차누완 | ชานุวรรณ |
역사
파놈프라이 지역은 역사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발전해 왔다. 전승에 따르면 이 지역은 원래 크메르 문명권의 일부였으며, 이후 라오계 민족이 이주해 정착하면서 '므앙센'(เมืองแสน) 또는 '므앙센란짱'(เมืองแสนล้านช้าง)으로 불렸다. 1878년(라마 5세 시기)에는 '므앙파놈프라이대므륵'(เมืองพนมไพรแดนมฤค)으로 승격되었고, 1912년 몬톤로이엣(มณฑลร้อยเอ็ด)이 설치되면서 이에 편입되었다. 1932년 행정 개편으로 몬톤 제도가 폐지되면서 현재의 '암프파놈프라이'(อำเภอพนมไพร)로 개편되어 로이엣주에 속하게 되었다.
경제와 문화
파놈프라이군은 주로 농업에 기반을 둔 지역으로, 쌀 농사가 주요 산업이다. 매년 음력 7월 보름에 맞춰 '분방파이'(บุญบั้งไฟ, 로켓 축제)가 열리며, 이는 태국 전역에서도 규모가 큰 축제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또한 '분데안삼'(บุญเดือนสาม) 행사가 와트끌랑우뎃웻(วัดกลางอุดมเวทย์) 사원에서 개최되어 지역 주민과 귀향객들이 참여한다.
주요 인물
파놈프라이군 출신의 주요 인물로는 전직 태국 총리실 장관을 지낸 찻차완 촘푸댕(ชัชวาลย์ ชมภูแดง), 현직 총리실 장관인 찌라폰 신투파이(จิราพร สินธุไพร), 그리고 태국 민주주의 운동의 주요 인물인 니싯 신투파이(นิสิต สินธุไพร)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