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위오마르샹 (프랑스어: Tiffany Huot-Marchand, 1990년 8월 17일 출생)은 프랑스의 컬링 선수이다. 주로 스킵(주장)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프랑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여러 국제 대회에 참가했다.
위오마르샹은 2010년대에 프랑스 여자 컬링을 대표하는 주요 선수 중 한 명으로, 유럽 컬링 선수권 대회(European Curling Championships)에 여러 차례 출전하여 프랑스 팀을 이끌었다. 그녀는 팀의 전략과 경기 운영을 책임지는 스킵으로서 프랑스 컬링의 국제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꾸준히 유럽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프랑스 팀이 대회에 출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녀의 참여는 프랑스 컬링이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발전을 도모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으며, 컬링 불모지였던 프랑스에서 이 스포츠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