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치미(TeachMe)는 대한민국의 온라인 강의 판매 웹사이트이자 이를 운영하던 기업 ㈜티치미(TeachMe, Inc.)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개요
- 설립·운영: 2003년 8월에 설립된 아이엔피 에듀케이션(주)에서 시작했으며, 2006년 11월 ‘티치미’라는 브랜드명으로 변경하였다.
- 주요 사업: 교육 서비스(온라인 강의 제작·판매), 출판, 학원 운영 등. 특히 수리·외국어 분야에서 강사진이 제공하는 강의를 온라인으로 제공하였다.
- 본사: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곡동 (955‑5번지)
주요 연혁
| 연도 | 사건 |
|---|---|
| 2003‑08 | 아이엔피 에듀케이션 설립, 초기 강사진(한석원·한석만·김찬휘·최인호 등) 확보. |
| 2006‑11 | ‘티치미’로 브랜드 명 변경, 기존 강의는 무료, 신규 강의는 유료화 정책 도입. |
| 2008‑12 | ‘티치미 대입학원’ 설립, 재수·입시 시장 진출. |
| 2011‑10‑05 | 공정거래위원회, 청약철회·계약서 교부 의무 위반 등 위법 행위 적발. |
| 2011‑11‑25 | 주식회사 디지털대성에 흡수 합병, 계열사 전환. |
| 2012‑04‑12 | ㈜티치미 폐업 (법인 해산). |
| 2016‑이후 | 디지털대성(후에 대성 마이맥)에서 티치미 웹사이트 운영 권한을 유지·통합, 최종적으로 대성 마이맥에 흡수. |
서비스 특징
- 무료 강의 정책: 설립 초기에는 “평등한 교육의 기회”라는 슬로건 아래 전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 유료 전환: 2006년 이후 신규 강의는 유료화하면서 기존 회원들 사이에 불만이 발생했다.
- 학원 연계: 온라인 강의 외에도 오프라인 대입학원을 운영해 현장 강의와 스튜디오 촬영을 병행하였다.
논란 및 법적 문제
- 청약철회 제한: 계약서에 법정 청약철회 기간보다 짧은 기간을 명시하고, 환불 시 카드 수수료 등을 소비자에게 부담시키는 행위가 적발되었다.
- 과장 광고: 강사의 강의 효과를 객관적 근거 없이 과장 광고한 혐의 등으로 과태료(600만원) 부과 및 시정명령을 받았다.
현재 상황
- ㈜티치미는 2012년 공식 폐업했으며, 이후 티치미 도메인과 콘텐츠는 디지털대성(현 대성 마이맥)이 보유·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별도의 독립된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는다.
핵심 인물
- 김찬휘 – 초기 강사진 중 한 명이자 대표이사(전). 이후 교육·정치 활동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티치미는 한때 한국 온라인 교육 시장에서 무료 강의와 강사진의 높은 강의력으로 큰 주목을 받았지만, 유료 전환과 법적 논란을 겪으며 결국 기업 형태로는 사라졌다. 현재는 대성 마이맥에 통합되어 과거 콘텐츠가 일부 유지되고 있다.